회사측은 증가의 원인을 의약품 수출액의 증가와 제약 전문소화제 리벤돌의 매출 증가로 분석했다.
한편 대한뉴팜은 별도의공시를 통해 사업범위 확대에 따라 사업목적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추가되는 사업은 전자상거래 및 인터넷 관련사업, 살서제,살충제,방취제등의 제조 및 판매업, 의약외품,의료용품 및 의료용구의 제조 및 판매업, 비알콜성 음료 및 기타가공식품 제조 및 판매업, 생명공학 관련사업, 동물용 의약외품,의료용구,위생용품의 제조 및 판매업 등이다.
대한뉴팜은 또한 주당 50원을 배당한다고 발표했다. 대한뉴팜의 액면가는 500원이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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