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13일 '온단세트론 및 그의 염의 제조방법'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특허의 내용은 항불안,항구토 등의 작용을 하는 온단세트론 및 그의 약제학적으로 허용되는 염을 간단하고 경제적인 공정으로 고수율,고순도로 제조하는 것이다. 회사측은 항불안, 항구토 치료제 시장에서의 수입대체 및 수출증대의 효괄를 창출 할 수 있는 사업을 예정하고 있다. 투자액은 3억이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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