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은 14일 3억원을 출자해 디지털x-ray 사업에 진출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삼일에약은 디지털x-ray 사업진출의 일환으로 (주)DXM에 3월중으로 출자잔액 10억원을완료할 예정이었으나, (주)DXM의 생산계획 차질로 금일 3억출자를 했다고 설명했다.나머지 잔액 7억원은 (주)DXM의 생산계획 환경이 호전되는대로 출자완료할 예정이며 향후 최종출자가 완료 되었을시에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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