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은 13일 KTB 5호와 7호 기업구조조정조합이 무보증전환사채에 대한 전환청구권을 행사했다고 14일 밝혔다.금액은 각각 10억원씩 총20억원 규모이며, 액면가는 5000원이다. 주식수로는 각각 20만주로 총40만주이며, 오는 3월 25일 주식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이로써 전환사채 60억원중 40억원이 남게 되었다.삼성제약의 14일 종가는 50원 상승한 4360원을 나타냈다.이창민 기자(mpman2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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