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약품 우기혁 회장은 이달 14일부터 25일 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총 28,700주를 매입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우 사장의 보유 주식은 38만3088주로 지분율은 15.76%가 됐으며, 매입 목적을 경영권안정 이라고 밝혔다.
ㅇ 한올제약 = 친인척 자사주 매입
한올제약의 특수관계인인 배영자씨는 이달 19일 부터 25일 까지 11,090주를 장내매수를 통해 매입했다고 공시를 통해 25일 밝혔다.
배 씨의 소유분은 20만6758주가 됐으며 지분율은 6.52%에서 6.89%로 높아졌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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