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최근 발표한 감사보고서에 의하면 작년 매출액은 638억원으로 전년도 540억원 대비 102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당기순이익은 57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4억원, 경상이익은 86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5억원 각각 상승했다.매출총이익은 308억원, 판관비는 217억원, 영업이익은 90억원을 나타냈다.영업외수익은 8억원, 영엉외비용은 12억원으로 집계됐다.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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