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은 '신규한 알릴티오피리다진 유도체'에 대한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 특허는 간질환의 예방 및 치료, 방사선에 대한 보호에 있어서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는 알릴티오피리다진 유도체 및 그의 제조 방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투자액은 25억원으로 앞으로 서울제약은 간질환 치료제 신약을 개발해 국내외 간질환치료제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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