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는 합병이유를 계열회사 구조조정을 통한 경영합리화라고 밝혔다.
합병기준일은 8월30일이고, 라미화장품(주) 주식 1주당 (주)수석 주식 1/50,000의 비율로 교부한다.
한편 한 경제전문지는 12일 1분기 박카스 판매량이 1억546만개(312억원)로 전년동기대비 2484개(47억원)인 19%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판매부진은 개국가의 가격인상전 사입분 소진, 소비 위축, 문전약국의 타 드링크 제공 등을 들었다.
회사관계자는 4월에도 감소했으나 5월에는 회복세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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