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억원의 개발비를 투자해 25억원의 매출을 올린다. 한미약품은 최근 염산테르비나핀을 함유하는 항진균제 외용약제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무좀치료제인 염산테르나핀의 외용 약제 조성물의 이번 특허는 질환 피부에 도포시 신속한 피부흡수를 나타내는 효과가 있어 기존 치료제와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한미는 올해 15억원 내년에 25억원의 매출을 자신하고 있다.의약뉴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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