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의 상반기 매출이 전년동기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미약품이 14일 발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액은 1089억원으로 전년동기 1082억원 대비 7억원 증가했다.순이익은 60억원, 경상이익은 80억원으로 나타났다.매출원가는 503억원, 매출총이익은 586억원, 판관비는 506억원, 영업이익은 80억원으로 집계됐다.영업외수익은 65억원, 영업외비용은 65억원으로 나타났다.의약뉴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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