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은 일본 제약사와 간염치료제 제휴설에 대해 구체적인 제휴 내용이 없다고 8일 밝혔다.회사는 L-FMAU(클레부딘) 개발과 관련 업체간 문의는 꾸준한 편이나 구체적으로 진척된 바는 없다고 강조하고 있다. 클레부딘은 현재 임상 2상을 마무리하고 3상에 들어가 내년 하반기쯤 상품화와 함께 구체적인 제휴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부광은 길리어드사이언스사와의 라이센스 계약을 종료한바 있다.의약뉴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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