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의 계열사 수석의 적자전환이 예상됐다. 이에 따라 한양증권은 21일 동아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유지했다. 동아의 3분기 실적(박카스 포함) 역시 목표액에는 미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밖에도 라미화장품의 주식 99.49%를 보유한 수석이 라미의 영향으로 적자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동아의 실적회복여부는 수석의 경영실적에 달려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의약뉴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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