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23일 최수부 회장의 친아들이며 회사전무로 있는 최성원 씨가 자사 지분 59만주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최전무의 이번 주식 추가 취득은 경영권 안정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로써 최씨는 지분율이 종전 13.45%에서 14.58%(764만1877주)로 1.13% 상승해 안정적인 경영활동이 가능해 졌다.의약뉴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애브비, IGI와 삼중항체 신약 라이선스 계약 KMA POLICY 김정철 위원장 “일 벌인 사람 있는데 책임지는 사람 없다” 듀피젠트, 간접 비교에서 엡글리스 대비 우위 듀피젠트, COPD 환자 호산구 수치ㆍ호기 산화질소 높을수록 이득 커 임핀지, 유럽에서 방광암 수술 전후 보조요법 적응증 추가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 전면 개편 ‘디지털 허브’로 새 출발 外 대한간호협회, 제22회 전문간호사 1차 시험 시행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