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넬은 비축된 재고위주로 판매를 시작 큰 매출감소를 없었고 비의약품은 아무런 제한없이 영업활동을 할 수 있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소폭 매출 감소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주사제는 기간이 단축, 제조가 앞당겨지기도 했다는 것.
한국슈넬은 지난 9월 8일 엠플주사제 관련 행정소송에서 최종패소, 55일간 제조업무 중단으로 회사가 존폐기로에 섰으나 큰 손해를 입지않은 상태에서 정상영업을 할 수 있게 됐다.
의약뉴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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