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069620)이 자회사 산웅개발에 3억 8,700만원(7만7493주)을 출자하기로 했다. 이는 시너지 창출을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대웅은 이같은 사실은 4일 공시했다.대웅제약은 또 역시 자회사인 대웅상사에 출자했던 지분 21만9965주를 9억300만원에 처분키로 결의했다. 지분처분은 지주회사 행위제한 요건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이루어 졌다.의약뉴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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