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은 17일 안산공장 증축공사에 60억원을 투입할 것이라고 공시했다.60억원은 삼일제약의 자본금 55억원의 109%에 달하는 금액이다.삼일제약은 투자이유를 생산능력 증대 라고 밝히고, 재원은 자체자금으로 조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투자기간은 이 달 20일부터 내년 10월 까지 이다.의약뉴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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