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27일 '겔 여과 컬럼크로마토그래피를 이용한 봉입체 형태의 인체 과립성 백혈구 콜로니 자극인자의 재생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특허내용은 백혈구 감소억제제로 사용되는 약물로서 유전공학기술에 의해 생산된G-CSF를 겔 여과 컬럼크로마토그래피를 이용하여 높은 수율로 얻는 방법에 관한 발명이다. 유한양행은 현재 임상 3상이 완료되었으며, 현재 국내 및 해외 기술이전을 위한 협의가 진행중이라고 밝혔다.투자액은 29억원이다.의약뉴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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