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특허는 루이스산 촉매 존재하에서 온화한 조건으로 반응을 진행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베타-디-리보푸라노즈 유도체의 제조방법에 관한 발명이다.
유한양행은 우수한 항 바이러스 작용을 가지며 인터페론과 병용 투여하여 C형 간염(HCV)치료제로 사용되는 리바비린 (Ribavirin)의 중간체의 제조방법에 관한 발명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2003년 8월에 '리바비린 원료'의 해외 수출을 개시했다. 발명에 대한 투자액은 5억8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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