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대표 김상조)이 중국법인에 대한 투자를 완료했다. 삼천당은 중국현지법인인 연운항삼천당약업유한공사 설립을 위해 62만 5000달러 어치의 투자를 마무리 했다. 삼천당은 투자가 마무리 됨에 따라 앞으로 3년간 1000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삼천당은 이곳에서 간기능식품인'한달강' 등을 본격 생산할 계획이다.의약뉴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애브비, IGI와 삼중항체 신약 라이선스 계약 KMA POLICY 김정철 위원장 “일 벌인 사람 있는데 책임지는 사람 없다” 듀피젠트, 간접 비교에서 엡글리스 대비 우위 듀피젠트, COPD 환자 호산구 수치ㆍ호기 산화질소 높을수록 이득 커 임핀지, 유럽에서 방광암 수술 전후 보조요법 적응증 추가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 전면 개편 ‘디지털 허브’로 새 출발 外 대한간호협회, 제22회 전문간호사 1차 시험 시행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