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009290)은 25일 지난해 당기순익이 53억원으로 전년비 54.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341억원, 경상익은 96억원으로 각각 27.9%, 155.5% 증가했다. 광동의 이같은 상승은 아파트형 공장 분양수익과 비타500의 판매 호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한편 광공은 보통주에 대해 주당 2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시가배당률은 1.8%로 나타났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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