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본부장 김학환)는 30일 서울 숲에서 LOVEWAY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해왔다.
건협 어머니사랑 봉사단과 직원들은 ‘하늘꿈터·아름드리’시설의 중증장애인과 만나 서울방문자 센터 견학 및 서울 숲 공원 도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시설에 겨울용 내의를 기부하고 지부 직원 자발적 모금으로 성금을 전달했으며, 동대문저널의 협조를 통해 동대문 지역의 소년․소녀 가장을 위해 쌀을 기부했다.
MEDI-CHECK 'LOVEWAY' 봉사활동은 전국 릴레이 자원봉사로 11월 8일 본부에서 시작해 16개 지부에서 릴레이로 진행됐으며, 서울동부지부에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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