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인체의 표피성장인자를 포함한 화장료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대웅제약은 대웅과 코리아나화장품과 공동으로 특허를 얻었다. 대웅제약은 이번 특허를 통해 300억원 규모의 주름개선 고기능성 화장품 개발·판매 및 화장품용 원료 공급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대웅은 이같은 사실을 20일 공시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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