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분석은 1분기 매출이 신제품 호조와 뇌염생백신 매출 정상화, 주요 항생제 약가 환원 등으로 41.2% 늘어난데 기인한 것이다. 한편 한미는 오는 8월 1500억원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화이자 노바스크의 제네닉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어서 매출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0월에는 5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한독약품의 당뇨병치료제 아마닐 제네릭 제품도 나온다.
의야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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