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스크의 개량신약 개발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한미약품은 위십이지장궤양치료제에 활용되는 벤즈이미다졸유도체의 장용성제제 및 그 제조방법에 대한 일본특허를 취득하는 등 겹경사를 맞고 있다.한미는 이 제조 공법으로 만들어진 란소졸 제품으로 지난해 2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 25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미는 이같은 사실을 9일 공시를 통해 확인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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