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제약은 지난 7일 최대주주인 홍성소 사장의 특수관계인이 지난 4월7일 이후 장내매수를 통해 8만4060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다. 매입한 주식은 전체 주식의 1.07% 로 신일은 이같은 사실을 공시했다.추가 매입후 홍 사장 외 특수관계인 11인의 총 주식수는 기존 399만2068주(50.53%)에서 407만6128주(51.6%)로 증가했다. 이번 매입은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이유 때문으로 분석된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애브비, IGI와 삼중항체 신약 라이선스 계약 KMA POLICY 김정철 위원장 “일 벌인 사람 있는데 책임지는 사람 없다” 듀피젠트, 간접 비교에서 엡글리스 대비 우위 듀피젠트, COPD 환자 호산구 수치ㆍ호기 산화질소 높을수록 이득 커 임핀지, 유럽에서 방광암 수술 전후 보조요법 적응증 추가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 전면 개편 ‘디지털 허브’로 새 출발 外 대한간호협회, 제22회 전문간호사 1차 시험 시행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