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은 2일 박성득이 보통주 2만 8,700주를 신규 취득 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박씨의 현대약품 주식수는 종전 11만 5,070주에서 14만 3,770주로 늘어나게 됐다.취득단가는 1만1,284원이고 방법은 장내매수다. 한편 의결권이 있는 현대약품의 발생 주식 총수는 2백80만주이며 박씨의 주권 비율은 6.07%이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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