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은 7일 이양구 사장이 보통주 5천주를 장내 매수 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이 사장은 총 118,918 주를 획득 3.38%의 지분을 얻었다.이선규 회장은 370,665주로 10.53% 친인척 이상구는 90,000주로 2.25% 역시 친인척 남복희는 41,843주로 1.19% 친인척 이경희는 60,000주로 1.70%를 소유하고 있다. 동성제약과 포쉬에 등을 합치면 46.24%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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