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특허는 재조합 대장균으로부터 인간성장호르몬을 별도의 활성화 공정없이 변형체를 포함하지 않으면서 고수율 및 고순도로 정제하는 방법에 관한 특허라고 한미약품은 밝히고 있다.
한미는 향후 2년간 약 20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하여 지속성 인간성장호르몬 제제의 전임상을 완료하고 이후 임상시험 진입 또는 해외 라이센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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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특허는 재조합 대장균으로부터 인간성장호르몬을 별도의 활성화 공정없이 변형체를 포함하지 않으면서 고수율 및 고순도로 정제하는 방법에 관한 특허라고 한미약품은 밝히고 있다.
한미는 향후 2년간 약 20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하여 지속성 인간성장호르몬 제제의 전임상을 완료하고 이후 임상시험 진입 또는 해외 라이센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