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은 7일 장래 사업계획 및 경영계획에 관한 공정공시를 통해 일본 다이니폰사(Dainippon PharmaceuticalCo., Ltd.)와 정신분열증 치료제인 "블로난세(Blonanserin)의 국내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위한 LOI (Letter of Intent)체결 했다고 밝혔다.
부광은 이번 계약을 통해 정신분열증 치료제 시장의 신규진입을 계획하고 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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