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약품은 23일 공시를 통해 민경윤 대표이사 사장이 1,451주를 장내매수해 종전 2,330주에서 3,781주로 늘었다고 공시했다.한편 임성기 회장은 총 발생주식 7,074,540 주의 19.8%에 해당하는 1,401,936 주를 소유하고 있다. 임회장 등 친인척의 주식비율은 29.46%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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