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은 24일 멕시코 연방보건안전위원회(COFEPRIS)로부터 카나브 이뇨복합제(카나브플러스정) 시판을 위한 허가를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령제약은 내년 상반기 중 멕시코 현지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령제약은 24일 멕시코 연방보건안전위원회(COFEPRIS)로부터 카나브 이뇨복합제(카나브플러스정) 시판을 위한 허가를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령제약은 내년 상반기 중 멕시코 현지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