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13일 십이지장궤양치료제 레바넥스를 신약 신청 준비중에 있다고 공시했다. 레바넥스(REVANEX : revaprazan)는 십이지장궤양치료제로 임상3상을 마쳤다. 회사는 서울대병원, 성모병원, 경희대병원 등 국내27개 종합병원에서 십이지장궤양 환자를 대상으로 투약하여 임상3상, 위염 및 위궤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2상을 종료했고 그 결과 약효지속성 및 부작용이나 독성시험에서 우수한 안전성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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