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내용은 통상의 주사제 첨가물에 활성성분으로서 PPI계 위산분비억제제인 일라프라졸(IY81149)을 사용하고, 비수성 및 수성용매를 용해제로 사용함으로써 기존의 주사제형보다 안정성을 극대화 시켰으면서도 피부자극 및 용혈이 나타나지 않는 우수한 항궤양성 주사제형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회사는 앞으로 취득 특허의 활용계획에 대해 해외 3상 임상 진행예정(싱가폴외4개국)
중국 립죤사 기술이전(현재 중국2상 완료)다국적사 라이센싱 검토 계획이 있다고 강조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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