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12일 공시를 통해 허영섭 회장 등 특수 관계인의 지분이 79.49%를 차지 한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녹십자홀딩스가 58.96%, 녹십자생명보험 4.44%, 녹십자(구 녹십자생명) 4.77% 허영섭 6.78%, 허일섭 3.35% 등이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