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는 답변에서 정밀화학사업부문(농약부문 및 중간체부문)의 구조조정을 꾸준히 시도해오고 있으며, 구조조정의 방안 중 하나로,잠재적 투자자와 매각 관련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그러나 회사는 아직까지 구체적인 합의 사항에 도달하지 못했으며 추후 협상 결과가 확정 되는 대로 6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 공시책임자는 양 한 영씨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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