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은 28일 공시를 통해 회사 최대 주주인 이광식 씨가 보통주 11만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밝혔다.매도 단가는 8,430원이다. 이로써 이씨는 종전 21.78%에서 20.65%로 지분이 감소했다. 그러나 이씨는 여전히 회사 경영 전반에 관한 의결권을 갖고 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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