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은 17일 공시를 통해 김성률씨 등 특수관계인이 39억원 어치 주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취득금액은 급여 등 개인 소득 및 자산으로 조성됐다.한편 개인 주식 소유 비율은 김성률 7.78% 정창수 11.92% 김기환 4.23% 김재희 3.92% 이성구 0.02% 구창휘 0.05% 로 특수관계인의 주식을 모두 합치면 전체의 28.02%를 차지하고 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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