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은 12일 공시를 통해 약 20억원을 투자해 신약후보물질인 카바페넴계 항생제를 공동연구한다고 밝혔다.국제는 내성균 및 그람양성균과 그람음성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신규물질 개발을 위해 전임상 연구에 들어갔으며 전임상까지 8억원 임상완료시까지 추가로 12억원이 더 투자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한편 카바페넴계 항생제 해외 시장은 연간 5억불 규모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높은 부가가치가 예상된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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