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지난달 31일 'VARIABLE REGION OF THE MONOCLONAL ANTIBODY AGAINST THE HBV S-SURFACE ANTIGEN AND A GENE ENCODING THE SAME'에 관한 특허를 취득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B형 간염바이러스(Hepatitis B Virus, HBV)의 S-표면항원을 인식하는 단일클론항체의 가변영역 및 이를 코딩하는 유전자, 이 유전자가 삽입된 재조 합벡터 및 이 재조합벡터로 형질전환된 형질전환체에 관한 발명이다.투자금액은 1억 9천만원이고 이미 미국특허를 취득해 놓고 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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