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과 중외제약은 15일 공시를 통해 각각 주식배당 결정 사항을 밝혔다.

동아는 보통주 18만 2천주이며 단주의 처리방법은 정기주총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환산해 현급지급한다.

중외제약은 보통주 16만주와 우선주 3,721주를 배당하는데 단주의 처리방법은 정기주통 전일 종가를 환산해 현금지급한다. 단 우선주의 단수주로 2우선주의 정기 주총회일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매각해 현금지급한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