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약사연합(박성진, 조선남 공동대표)은 지난 24일 서울 성동구 진수희 복지부장관 선거사무소 앞에서 궐기대회를 가졌다. 비가오는 가운데도 궐기대회에 참석한 30여 명의 약사들은 의약외품 전환 고시와 약사법 개정 추진에 대해 진수희 장관의 책임을 묻고 사퇴를 종용했다. 조선남 공동대표는 "진 장관의 행동을 용납할 수 없다"며 전국 6만 약사의 동참을 촉구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mp@newsmp.com()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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