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당기순이익은 500억원 달성을 예상했다. 동아는 이같은 실적은 예상이고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다고 밝혔다. 동아의 이같은 예측은 스티렌, 자이데나, 니세틸 등 전문의약품의 매출성장에 바탕을 두고 있다.
또 뇌대사개선제, 불임치료제, 급성폐장애치료제, 당뇨병치료제 등 전문의약품 12개, 일반의약품 1개 품목포함 13개 제품의 신제품 개발에 따른 부가가치를 염두해 둔 수치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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