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 낮에는 피고 저녁에는 잔다. 일할 때와 쉴 때를 정확히 아는 사랑초. 우리 인생도 사랑초를 닮았다. 쉬어야 할 때가 있다. 사랑도 그렇다. 낮에는 열심히, 밤에는 휴식. 그것이 사랑초가 꿈꾸는 세상. 날개 접은 나비처럼 사랑도 쉬어가는 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이순 기자(bgusp@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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