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15일 공시를 통해 에이즈치료제 신약 (원료의약품)을 463억원 어치 계약 했다고 밝혔다.
이 금액은 최근 매출액 3,919억원의 11.82%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는 미국의 Gilead Sciences Limited 사이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한양행은 15일 공시를 통해 에이즈치료제 신약 (원료의약품)을 463억원 어치 계약 했다고 밝혔다.
이 금액은 최근 매출액 3,919억원의 11.82%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는 미국의 Gilead Sciences Limited 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