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보아서 아름다운 것은
가까이 다가가서 보아야 한다.
땅에 떨어졌어도
누군가의 발에 짓밟혔어도
꽃은 꽃이다.
노란 꽃의 주인공은 모감주나무다.
이름처럼 꽃도 야무지다.
먹으면 취할 것 같다.
모감주는 술의 한 종류일까.
누군가 모감주를 팔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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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서 아름다운 것은
가까이 다가가서 보아야 한다.
땅에 떨어졌어도
누군가의 발에 짓밟혔어도
꽃은 꽃이다.
노란 꽃의 주인공은 모감주나무다.
이름처럼 꽃도 야무지다.
먹으면 취할 것 같다.
모감주는 술의 한 종류일까.
누군가 모감주를 팔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