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직박구리의 먹이가 되었다.
먹다 남은 것은 이렇게 자연의 일부가 되었다.
산딸나무의 붉은 열매다.
하얀 꽃이 이렇게 변했다.
자연은 볼 때마다 인간에게 겸손하라고 가르친다.
매번 그걸 잊어 버리는 것이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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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박구리의 먹이가 되었다.
먹다 남은 것은 이렇게 자연의 일부가 되었다.
산딸나무의 붉은 열매다.
하얀 꽃이 이렇게 변했다.
자연은 볼 때마다 인간에게 겸손하라고 가르친다.
매번 그걸 잊어 버리는 것이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