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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근하다- 몸이 무엇에 눌린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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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근하다- 몸이 무엇에 눌린 것처럼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5.01.10 0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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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머리가) 띵하고 (몸이) 무엇에 눌린 것처럼 무거운 것이 무지근한 것이다.

그런가 하면 뒤가(똥) 잘 나오지 않아 개운하지 않고 답답한 것도 무지근한 것이다.

영희는 철수가 헤어지자고 말하자 무지근한 기분을 전환하기 위해 창문을 열었다.

무지근하여, 무지근해, 무지근하니 등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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