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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7-16 19:40 (수)
竿頭之勢간두지세- 장대에 매달려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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竿頭之勢간두지세- 장대에 매달려 있다면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5.02.25 08: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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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竿 낚싯대 간, 장대( 긴 막대기) 간

- 頭 머리 두

- 之 갈 지

- 勢 형세 세

직역을 하면 긴 막대기에 선 형세라는 뜻이다.

장대에 매달린 사람이라면 얼마나 다급하고 위급한가.

이는 매우 위태로운 상황에 몰려 있는 것의 비유적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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