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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알아 주지 않아도- 군자란은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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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알아 주지 않아도- 군자란은 화려하다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5.03.05 1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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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 군자란의 자태가 매우 화려하다.
▲ 군자란의 자태가 매우 화려하다.

군자는 학식이 높고 어진 사람이다.

따라서 남이 알아 주지 않아도 화를 내서는 안 된다.

되레 나로 인해 남이 피해를 입지 않을까 걱정한다.

공자님 말씀이다.

난 중에서도 이 녀석이 군자란이다.

남이 알아주니 좋아한다.

과연 군자란은 군자인가, 소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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