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멀리서도 보인다.
달려가서 보니 와, 하는 소리없는 환호성
이게 뭐더라
유채처럼 생겼네
보라 유채를 보면서
노랑 유채를 그렸다.
보라와 노랑이 왔다갔다 혼란스러운데
아무렴
혼란 스러운 것이 꽃이니
경사가 따로없네
더 그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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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도 보인다.
달려가서 보니 와, 하는 소리없는 환호성
이게 뭐더라
유채처럼 생겼네
보라 유채를 보면서
노랑 유채를 그렸다.
보라와 노랑이 왔다갔다 혼란스러운데
아무렴
혼란 스러운 것이 꽃이니
경사가 따로없네
더 그랬으면.